10901강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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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한주 | 등록일 | 14.04.18 | 조회수 | 241 |
귀공자 체험수기 귀공자를 하면서 달라진 점은 길에다 쓰레기를 버리려고 할때마다 귀공자에 엑스자를 치기 싫어서 쓰레기통을 찾는 내 자신을 찾게 되었고 아는사람들이나 모르는 사람들이나 인사를 하지 않았지만 두개의 동그라미를 위해 인사를 하다보니 어느샌가 습관이 되어버려서 안하면 불안하게 되었다. 급식시간에도 매일 새치기를 하면서 밥을 먹었던 내게 내가 서있는데 새치기를 당하면 기분이 나쁠것이다 다른 사람도 똑같겠지 라고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었고, 늘 궅어 있던 나의 얼굴도 서서희 펴지기 시작하였다. 항상 부보님께 심한말을 하여 늘 방에만 박혀서 지내던 내가 굳게 닫혀있던 방의 문을 열고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며 나를 정말로 사랑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고 학교에서 돌아와서 피곤하다며 바로 방에서 문을 닫고 잠을 자버리던 나에게 피곤한것을 조금참고 부모님과 일과를 이야기하며 대화를 통해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갈수 있었다. 그리고 늘 시간에만 쫒겨 꿈을 찾지 못했던 내게 내가 나중에 커서 무엇을 할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를 하게 되었다. 친구와 대화를 나눌때도 늘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서 친구의 말을 내멋데로 나쁜뜻으로만 해석하여 친구들관의 다툼이 많았지만 귀공자를 퉁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므로서 친구의 말도 긍정적으로 해석해 친구들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질수 있었다 이를 통해서 주변 사람들도 내가 하기에 따라서 바뀐다는 것을 알았다 마치면서 귀공자에 바라는것은 귀공자의 유,무념 대조의 항목을 더 다양하게 해준다면 나도 더 다양한 것을 되돌아 보고 반성하면서 더 좋은 인생을 살아갈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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