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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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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2이경민 귀공자 체험수기
작성자 이경민 등록일 14.04.15 조회수 262

나는 원광중학교 출신이다. 중학교에 다닐때에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아침시간에 귀공자가 나오면 잠을 자거나 떠들기가 일수였다. 하지만 지금와서는 내가 왜 그때 그랬었는지 그때의 나를 되돌아보게된다. 이 귀공자를 하기전과 한 후는 정말 확실히 다른것같다. 중학교때는 잠자거나 떠들기가 일수였지만 지금은 하루도 빼먹지 않고 귀공자를 듣고 열심히 귀공자 활동을 하고있다. 그리고 나는 보은회의 임원이다. 내가 보은회에 지원한이유도 귀공자 때문이다. 귀공자 활동을 하면서 보은회 활동도 병행하면서 활동을 하면 나자신에게 득이 될 수 있을것 같아서 보은회 활동도 신청을 했다. 귀공자를 하면서 나는 나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곤 했다. 그리고 맑은 마음영역에 "큰꿈강한의지갖기"라는 항목이 있다. 처음에는 그 항목에 못함이나 전혀못함 표시가 일수였지만 3월 한달동안 아침시간에 생각해보고 하니가 요즘에는 잘함표시로 바뀌고있었다. 하지만 아직 딱 뭐가 되고 싶다고 정하지는 못했다. 이제 남은 몇일동안 확실하게 목표를 세워 공부를 해서 그 되고싶은 것을 꼭 이룰것이다. 귀공자는 정말 좋은 프로그렘(?)인것같다. 전날에 있었던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하기 때문이다. 귀공자가 없었다면 나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지도 않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고쳐나가지도 않았을 것이다. 벌써3월이가고 4월이 왔다 이제 5월 6월 에도 열심히 귀공자 활동과 보은회 활동을 미루지 않고 열심히하고 자랑스러운 원광인이 되기위해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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