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고등학교 로고이미지

귀공자체험수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0404 김영준 귀공자 체험 수기 입니다
작성자 김영준 등록일 14.04.14 조회수 259
10404 김영준 3/26 귀공자 체험 수기

처음에 귀공자 노트를 받았을때는 이게 뭔가 십기도 하고 재밌겠다 라고 생각도 했었다. 첫날 할??는 너무 졸리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해서 "아 정말 귀찮은 거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한 2~3일간은 졸리고 지루하기도 해서 정말 하기싫었던 것 같다. 하지만 차차 일찍 일어나는게 적응이 되고 아침시간에 졸음이 점점 사라지면서 조금더 집중하게 되고, 방송 목소리도 더 잘듣게 되면서 자기 성찰 시간을 더 가지게 되었다. 또 귀공자 노트를 쓰기위해 행동에 조금더 신경쓰게 되서 생활이 더욱 성실해지고 내 생각에 조금은 바람직해진것 같다.
그리고 아침에 귀공자를 쓰면 잠이 조금 달이나서 그날하루는 더 졸리지 않고 기운낼수있었던 것 같다.
또 만약 중간에 하루라도 빼먹은 날이 있으면 조금 죄책감이 들고 다음날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원고에 와서 귀공자를 쓰며 아침마다 명상도하고 이런시간을 갖게 된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전글 10819양재훈 3월 귀공자 체험 수기
다음글 10505 김도연 귀공자 체혐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