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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관련 언론보도 자료입니다.
원광고교, 소중한 역사, 스크린을 통해 단체관람(전라일보)
작성자 오혜연 등록일 13.04.04 조회수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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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원광고교, 소중한 역사, 스크린을 통해 단체관람.


원광고교생들이 역사의식 함양과 올바른 인성으로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자 소중한 역사를 스크린으로 만났다.
원광고등학교(교장 한은수)는 1,2학년 학생들의 역사의식 함양의 일환으로 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을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
원광고교는 우리의 터전과 뿌리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이 청소년들의 오롯한 가치관 형성에 큰 역할을 한다는 관념으로 단체 영화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교육에 도움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덧 붙였다.
한은수 교장은 “의미 있는 체험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화사와 단체 관람을 계약하고 학교 내 시청각실에서 상영과 관람을 실시해 교육적 연계효과도 컸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4.3사건을 영화화한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는 2일 현재 맥스무비 관객평점 순위에서 9.50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이고, 4개 부분에서 9점대의 점수, 연출 부문에서는 9.7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고 있는 수작이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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