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주 체험수기 1124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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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은 | 등록일 | 15.06.05 | 조회수 | 106 |
중 1때부터 지금까지 쭉 해오고 있는 귀공주 이지만 고1인 지금에서야 귀공주를 하며 진심으로 어제일을 되돌아보고, 그러지 말아야지 반성하고 있는것 같다. 방송소리를 더 귀기울이게 된 방법은 교무님께서 더 신경써야할 항목에 번호를 쓰고 다른 항목 보다 잘 들어보라고 하셨는데 효과가 큰줄을 몰랐다. 정말 내가 번호를 쓴 항목이 잘 늘 지켜지지 않고 있었고, 후회를 매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귀공주 체크를 위해서 이기도 했지만 똑같은 후회를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져서 생활속에서 그 항목을 생각하게 되고 행동을 하기 전에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 5월달 동은은 우리 가족모두가 가족공동마음 주제를 "하루에 하나씩 집안일을 하고 적어두기"로 정해두도 지켜보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서로 귀찮아 하며 체크하기 싫어했지만 엄마를 도와서 설거지를 하고 적으면 뿌듯하고, 사소한 일이지만 그일을 하고 적으면서 다시 생각할수 있께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피곤해하는 엄마가 우리가족 모두가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듣고 더 열심히 하게되었다.
5월달은 나에게 콩쿠르도 많고 정신이 하나도 없는 달이었지만 귀공주를 통해 아침명상과 일기쓰듯 쓰는 나에게 한마디로 마음에 여유를 가질수 있었고, 부모님에 대해 감사함도 느낄수 있는 한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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