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 김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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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서 | 등록일 | 16.06.04 | 조회수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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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옆에서 빨래를 개시는 엄마를 도와 베개커버 씌우는 일을 도와드렸다. 전에 베개커버를 씌우시던 엄마를 보고 나도 쉽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생각한 것 만큼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내가 직접 씌운 베개를 사용하는 느낌은 남달랐다. 작은 일이라도 도와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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