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서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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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영숙 | 등록일 | 16.05.01 | 조회수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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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 올때마다 하려고 생각은 했지만 좀더 쉬고싶은 마음에 안하고 학교로 갔는데 이번 주말에는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분리수거를 했다. 막상 하고 나니 오래 걸리거나 힘든 일도 아닌데 그동안 너무 미뤘다는 생각에 엄마께 죄송했다. 앞으로 주말에 집에 올 때마다 꼭 시간을 내서 엄마를 도와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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