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김다연 |
|||||
---|---|---|---|---|---|
작성자 | 김다연 | 등록일 | 16.05.01 | 조회수 | 284 |
첨부파일 | |||||
쓰레기를 버리러 갔는데 바구니가 다차있는 것을 보고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 힘들지 않았지만 엄마는 항상 혼자 분리수거를 하면 귀찮으실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내자 자주 분리수거를 도와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
이전글 | 1113 서은유 |
---|---|
다음글 | 1823 정은경 |
실천했어 孝!!
『효는 백행의 근본이며, 백행의 원천』
☆ 효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 효를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귀공주들이 되길 바랍니다.
☆ 이곳은 효를 실천한 우리 원광여고 구성원들의 사진(인증샷)과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