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4 이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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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채현 | 등록일 | 16.04.14 | 조회수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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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험 준비로 바쁜 탓에 집안일을 잘 돕지 못해 항상 죄송스러웠는데 아침 인성방송을 들으며 오늘은 꼭 부모님을 도와야겠다고 느꼈다. 집에 오자마자 신발 정리를 하고 저녁 먹은 직후라서 쌓여있는 설거지를 했다. 어렸을 땐 부족해도 집안일을 자주 도왔는데 다 큰 지금은 왜 그때보다 더 도와드리지 못하는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는 바쁘더라도 자주 도와드려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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