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김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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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다연 | 등록일 | 16.03.13 | 조회수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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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을 먹고 엄마가 힘들어보이셔서 제가 설거지를 하게되었다. 엄마는 항상 밥을 혼자 차리시고 설거지도 엄마께서 하신다. 설거지를 하면서 힘들진 않았지만 밥을 먹고 설거지를 매일 한다고 생각하니까 엄마께 죄송했다. 앞으로는 엄마의 설거지를 자주 도와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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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했어 孝!!
『효는 백행의 근본이며, 백행의 원천』
☆ 효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 효를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귀공주들이 되길 바랍니다.
☆ 이곳은 효를 실천한 우리 원광여고 구성원들의 사진(인증샷)과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