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3 김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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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규진 | 등록일 | 15.06.24 | 조회수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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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토요일 저녁 일주일 동안 고생하신 부모님을 대신하여 동생을 씻겼다. 6월 21일 일요일 아침 부모님이 여가 생활로 집을 비우셔서 동생의 아침밥을 챙겨주고 그 날 저녁 저녁식사를 마친 후 어머니를 대신하여 설거지를 한 후 동생이 읽고 싶어하는 영어동화책을 읽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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