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6 양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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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희성 | 등록일 | 14.10.13 | 조회수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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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주말에 가족들에게 저녁을 직접 만들어서 주었습니다. 비록 복잡한 음식은 아니었지만, 콩나물을 삶고 , 면을 삶고, 만두를 굽는 과정에서 한꺼번에 여러 요리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엄마가 매일 바쁜아침에도 우리 가족을 위해서 이렇게 챙겨준다는 생각을 하니 앞으로 조금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도와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가족들이 맛있게 먹고 맛있었다고 하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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