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옷을 꿰매드렸습니다. (2420 이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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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화 | 등록일 | 14.07.20 | 조회수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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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옷의 주머니부분이 터졌길래 미숙한 바느질 솜씨로나마 꿰매드렸습니다. 누가봐도 이상하게 꿰맸지만 새옷같다고 말씀해주신 아빠께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아빠 생신에 열심히 돈을 모아서 새옷을 사드려야겠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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