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6 양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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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희성 | 등록일 | 14.07.08 | 조회수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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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나고, 저번 효실천때 다짐했던 계획을 실천하였다. 모든 방을 치우고, 청소기를 돌렸는데 매우 힘들었다. 끝나고 나서 교복과 체육복도 처음으로 스스로 빨아보았는데 정말 보통 힘든일이 아니었다. 앞으로는 매주마다 스스로 교복과 체육복을 빨고 엄마를 도와서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기에 달려있는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쌓일 때마다 기분이 더 뿌듯해졌다. 청소를 함으로써 집도 깨끗해지고, 효실천도하고, 내 기분도 좋아졌다. 일석삼조인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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