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마해드리기 (3624 정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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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인숙 | 등록일 | 14.05.26 | 조회수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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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저녘 엄마한테 아픈데없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항상 어깨랑 손이 아프다고 하셨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손이 많이 부은 걸 보고 안타까웠다. 손을 마사지하는데 너무 아파하셔서 어깨밖에 하지 못했다. 엄마가 다시 젊어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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