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다리기 (1522 이가화) |
|||||
---|---|---|---|---|---|
작성자 | 이가화 | 등록일 | 14.05.18 | 조회수 | 207 |
첨부파일 | |||||
매일 엄마께 다려달라고 했던 교복을 나혼자 스스로 다려봤다. 엄마께서 한번 스스로 해보라고 할때도 귀찮다며 하지 않았었는데 해보니 보람있고 힘들었다. 여러번 다시 다려야 주름이 펴지기 때문에 다리고 또 다렸다 앞으로도 내가 다려야겠다. 엄마가 너무 힘드셨을것 같다.
|
이전글 | 설거지 하기 (1522 이가화) |
---|---|
다음글 | 분리수거하기-1515백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