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할아버지 효요양병원까지 모셔다드렷습니다30601강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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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수현 | 등록일 | 14.05.15 | 조회수 | 461 |
목요일날 학교가려고 고현교회앞 신호등에 서잇엇는데 앉아계신신할아부지가 효 요양병원이 어디잇냐고 물으셔서 저도 몰랏지만 손을 꼭 잡고 요양병원을 찾아 모셔다드렷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천원보태서 택시타고 학교 가라면서 이천원을 주셨습니다. 더웠지만 뿌듯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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