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고생하신 엄마께 효도하기!-1804 김나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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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나윤 | 등록일 | 13.09.24 | 조회수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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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의 맏며느리로써 고생하신 엄마께 효도를 했다. 우선 아침을 맛있게 먹고 설거지를 했다.아침이라 더 힘들었지만 내가 설거지하는 동안 TV를 보시며 웃으시는 엄마를 보니 나도 미소가 지어졌다. 두 번째 효도는 모든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성적향상을 위해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했다. 데릴러오신 엄마가 따뜻한 격려를 해주셨을 때 나도 효도를 하면서 기분이 참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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