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수) 오후 2시 항상 맛난 점심을 먹고 즐기는 급식실에서 추석맞이 송편만들기를 했습니다. 우리 손으로 주무르고 빚은 삼색송편이 무지 먹음직스럽습니다. 얘들아 " 손은 씻었니? "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보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