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목) 완산학원을 새로 꾸미기 위해 완산학원 이사장 및 교직원이
함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양교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교내를 구석구석
살펴보았으며, 학생 중심의 학교만들기를 고민하는 첫 단추가 되는 시간이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