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학생평가 목적, 구성원 특성, 코로나19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평가의 공정성·객관성·투명성·신뢰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학생평가를 계획·운영”

구분

변경 전(2020.2.18.)

변경 후(2020.4.29.)

추가 변경 후(2020.8.19.)

과목별 수행평가

반영 비율

학기단위 과목

총점의 40% 이상

학기단위 과목

총점의 20% 이상

학교 자율 결정

([붙임2] 필수 참고)

지필평가 1회 실시 가능

수행평가 반영 비율

학기단위 과목

총점의 70% 이상

학기단위 과목

총점의 60% 이상

학기단위 과목

총점의 40% 이상

구분(예시)

고려(검토)사항

지필(10월/1회/60%) 및 수행(1회/40%)

- 10월 코로나19 대유행 시 지필평가 미실시(평가 시기 연기 등) 우려

- 지필평가를 학기 중반에 실시하여 총괄평가로서의 적절성 우려

※ 다만 고3은 특수성을 고려하여 2학기에 한하여, 이와 같은 평가계획(성취기준 재배치 포함) 수립 가능

지필(12월/1회/60%) 및 수행(1회/40%)

- 12월 코로나19 대유행 시 지필평가 지연 또는 미실시(수행평가만으로 성적처리) 우려

지필(10월·12월/2회/100%)

- 수행평가 부재로 학생 활동 관찰 기회가 감소하여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부실 우려

※ 지필평가 100% 허용은 코로나19로 등교수업 기회가 적은 상황에서 수행평가로 인한 수업 중 교과학습 부실화 우려 때문임(평가 기회의 부족 대비 포함)

코로나19 추이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평가 기회(시기)를

분산하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일 수 있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입니다.

(예: 수행평가 20%, 1차고사 40%, 2차고사 40%로 계획하였고,

이후 1차고사 실시 후 코로나19 악화로

수행평가와 2차고사를 실시하지 못할 경우에도

중간고사만으로 성적산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