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학기가 끝나갑니다. 시작의 설레임이 엊그제같은데 반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울할 수 있는 기분을 날려버리고, 즐겁고 건강하게 1학기 마무리를 잘할수 있도록,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