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음악에 맞춘 진도북춤 공연입니다.
방과후 시간에 틈틈이 익힌 솜씨라고 하네요~
약간 서툴기는 해도 세사람이 열심히 호흡과 박자를
맞춰가며 얼쑤~~~
관객속에서도 좋다~ 얼씨구~ 추임새가 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