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일선발표가 있었습니다.
6학년 박창희, 5학년 김이삭, 4학년 양혜솜,
4학년 조하린, 3학년 박순덕, 2학년 하지우
착한마음을 담아 일일선을 쓰면서
스스로 행복해지고 나아가 행복을 전하는 웅포 어린이가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