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치원에서는 유아들이 자연을 직접 오감을 통해  

계절감을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스스로 알도록 하고 있습니다.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전주천변에서는 

매달 자연의 변화를 살아 움직이는 

곤충, 새, 땅 속 동물(두더지, 지렁이 등)을 살펴보고 

작은 풀꽃과 나무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매달 셋째주 목요일 가까운 천변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우전초유치원 아이들은

 자연의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에 호기심을 품고 

 자연의 속성을 관찰을 통해 알아가며

나아가 자연을 보호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