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난을 빙자한 청소년들의 흉악범죄 발생 예고 글 게시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들이 이러한 범죄 예고 글 게시 행위를 하지 않도록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지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