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를 비롯한 세 개의 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에듀테크의 날’을 보냈습니다.
3D 증강현실 게임부터 드론 축구, 코딩 예술, IoT 센서 메이킹까지 다양한 체험 부스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자동차를 조립하고 코딩해 움직여 보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초를 익혔으며, 드론을 조종하며 협업과 전략적 사고를 배웠습니다.
기술과 놀이가 어우러진 이날의 경험은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며, 미래 교육의 가능성을 엿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