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방역수칙 준수 및 안전사고 예방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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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내중 | 등록일 | 22.09.08 | 조회수 | 44 |
가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대규모 이동 및 가족 · 친지모임에 따른 접촉 증가로 확진자 급증이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고향 방문 시 행동수칙 및 추석 연휴 기간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백신 접종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 최소인원(소규모)으로 고향 방문하기 - 부모님이 백신 미접종자인 경우 방문자제 또는 미루기 ◆ 귀가 後, 집에 머물며 증상 관찰 및 적극적 진단검사 받기 "출발 전 예방접종, 복귀 後(코로나19) 진단검사! 부모님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 추석 연휴 기간 중 고향방문, 가족모임 자제 - (고향방문) 백신접종 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 최소인원으로 고향방문 권고 - (가족모임 및 성묘) 가급적 자제하고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생활화 ■ 불가피한 이동 시 ① (이동전) 예방접종 및 진단검사 실시, 이상증상 발견 시 방문 취소 · 연기 ② (이동중) 개인차량 이용하고 휴게소 등 이용 시간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시 음식물 섭취 자제 ③ (귀가후) 집에 머무르며 건강상태 관찰, 일상생활 복귀 전 적극적인 자가진단 및 PCR검사 받기 ■ 연휴 기간 중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마스크 착용 · 손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 의심증상 발현 시 자가진단 및 병원 방문 · 검사 실시 <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모니터링 강화 > 1) 추석 연휴가 끝나고 12일(월) 자가진단 실시 2) 13일(화) 등교전 반드시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실시 3) 코로나19 임상증상 발생 시 등교중지(담임교사에게 연락), 선별진료소 방문 진료·검사 실시 4)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다중이용시설 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 철저
<추석명절 대비 안전한 야외 활동 수칙> ■ 벌 쏘임 예방 -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나 요란한 색의 의복 피하기 - 벌침은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침 제거 후 환부는 얼음찜질 등으로 차갑게 하기 - 호흡곤란 증세가 있는 경우 편한 자세로 하여 기도 유지 후 병원으로 이송 ■ 뱀 물림 예방 - 벌초 시 두꺼운 등산화 착용 - 잡초가 많은 곳은 지팡이로 미리 헤쳐서 확인 - 뱀에 물린 사람은 눕혀 안정시킨 뒤 움직이지 않게 함 - 물린 곳에서 5~10cm 위쪽을 끈이나 고무줄 손수건 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게 함 ■ 야외 전염병 예방 - 피부가 노출되는 옷을 피하고 맨발로 걷지 말기 - 산이나 풀밭에서 앉거나 눕지 말 것 - 귀가 후 반드시 목욕을 하고 입은 옷은 꼭 세탁 ■ 야외 활동시 발생할 수 있는 전염병 - 유행성 출혈열 : 급성열성 감염증으로 발열, 출혈 신장병변 등이 있음 - 렙토스피라 : 급성 열성 질환, 폐출혈, 뇌막염, 간, 신장 기능 장애 등이 있음 - 쯔쯔가무시 : 전신 권태감, 식욕부진 등의 증상과 함께 두통, 오한, 발열 및 국소 림프절 종창 등을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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