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바다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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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지현 | 등록일 | 21.02.16 | 조회수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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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가방을 메고 등원하던 만3세 귀여운 병아리 같던 친구들이 이제는 자신의 몸과같은 크기의 책가방을 메고 초등학교를 간다고 하네요^^
코로나가 터진후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마스크를 쓴채 생활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 속에서도 자신들의 상상 나래를 펼쳐 나갔답니다~ 앞으로도 어디에가서든지 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익산솜리유치원 맑은바다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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