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도초 야미도분교장 6학년 김성관의 동시가 전북일보에 실렸어요~
신시도초등학교와 야미도 분교의 친구들의 동시 창작에 힘을 실어 주는 사건!
친구들의 동시 창작
앞으로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