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찾아가는 타악문화예술체험 OH! 感(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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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6.11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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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화요일, 우리 학교 다목적실이 신나는 리듬과 학생들의 힘찬 에너지로 가득 찼습니다. 성내초등학교와 부안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2026 찾아가는 타악문화예술체험 OH!感(오감)』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 학생들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타악 문화예술 체험이었습니다. 먼저, 전문 예술 단체 '타악연희원 아퀴'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웅장한 난타북 소리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고, 망치나 톱 같은 생활 도구로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내는 모습은 학생들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습니다. 흥겨운 우리 가락의 사물놀이 공연까지 더해져 공연 내내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공연 관람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연주자가 되어보는 체험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처음 만져보는 북채가 낯설고 어색했던 것도 잠시, 학생들은 전문 연주자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신나는 음악에 맞춰 북을 두드리며 금세 타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서툴지만 진지한 눈빛으로 리듬을 익혀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활동의 마지막은 학생들이 직접 꾸미는 발표회로 멋지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연주를 완성해내는 모습에서 큰 보람과 협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첫 타악 체험 활동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력소가 되었고, 함께하는 연주를 통해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였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찾아가는 타악문화예술체험 OH!感(오감)』이 우리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학생들의 오감을 깨우고 예술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채워준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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