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사랑하기 제 5호 - 감정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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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주서문초 | 등록일 | 19.07.01 | 조회수 |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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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 이야기 ● 1학년 영수는 갖고 놀던 장난감을 동생에게 빼앗기자 눈물부터 터뜨립니다. 엄마가 달래도 보고 윽박도 질러보지만 울음소리는 점점 더 커질 뿐입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발을 쿵쿵 구르다가 급기야 바닥에 드러눕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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