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응급처치 신속하고 정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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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미영 | 등록일 | 23.07.14 | 조회수 | 23 |
<응급처치>
사고가 났을 때 올바르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하면 그것만으로도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병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응급조치 후에는 신속히 ☎119(긴급구조전화)나 병원 응급실로 연락을 해서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1)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동자를 움직이면 부상이 심해지므로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눈에 이물질이 박혀 있다면 빼지 말고, 다친 눈을 붕대로 감은 다음 양쪽 눈을 감는다. 이후 빨리 병원으로 옮긴다. (2) 이가 빠졌을 때 (3) 코피가 날 때 (4) 화상을 입었을 때 (5) 감전되었을 때 즉시 전원을 끈다. 전원을 끌 수 없는 곳이라면 전기가 통하지 않는 옷차림을 갖추고, 전기가 통하지 않는 물건을 이용해 감전을 일으킨 물건을 환자에게서 떼어낸다. 구조 후엔 환자에게 의식이 있는지 살피고, 의식이 없으면 호흡과 맥박을 확인한다. 호흡이 멎었을 때는 인공호흡을, 맥박이 멎었다면 인공호흡과 함께 심장 마사지를 해준다. 감전은 몸의 내부에 화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환자에게 의식이 있더라도 즉시 응급실로 옮겨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6) 일사병 · 열사병 (7) 질식 (8) 뼈가 부러졌을 때 (9) 손가락이 잘렸을 때 [네이버 지식백과] 응급처치 (한국생활가이드북, 201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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