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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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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1.27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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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3장 1절 이스라엘 백성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라. 주께서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신 백성 모두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라. 3절 서로 약속도 하지 않고 어떻게 두 사람이 같이 갈 수 

있겠느냐? 4절 숲속의 사자가 먹이를 잡지 않고서야 어찌 울부짖겠느냐? 젊은 사자가 잡은 것도 없이 

어찌 굴에서 소리를 지르겠느냐? 5절 어찌 새가 미끼도 없는 덫에 걸리겠느냐? 아무것도 걸린 것이 

없는데 어찌 덫이 튀어오르며 닫히겠느냐? 6절 나팔을 불어 경고하는데 어찌 백성이 두려워 떨지 

않겠느냐? 여호와께서 보내시지 않았는데 어찌 성에 재앙이 내리겠느냐? 7절 주 여호와께서 일을 

하실 때는 반드시 그 종인 예언자들에게 미리 알려 주신다. 8절 사자가 부르짖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겠느냐? ] 

운명을 믿는 사람도 있고 우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계획에 나의 선택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는 섭리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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