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03일 |
|||||
---|---|---|---|---|---|
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11.24 | 조회수 | 13 |
첨부파일 | |||||
[ 호 14장 1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너라. 네가 네 죄악 때문에 쓰러졌구나. 2절 여호와께 돌아와 이렇게 말하여라. "모든 죄를 다 없애 주시고 선한 것으로 받아 주십시오. 수송아지 대신에 우리의 입술로 찬양을 드립니다. 3절 앗시리아는 우리를 구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군사력을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우리 손으로 지은 것을 '우리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주께서는 고아와 같은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4절 "나를 떠난 그들을 용서해 주겠다. 그들을 한껏 사랑해 주겠다. 다시는 그들에게 노하지 않겠다. 8절 이스라엘이 말하기를, '내가 우상들과 더 이상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하는구나. 나는 푸른 전나무와 같으니, 너희는 나로 인해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절 지혜로운 사람은 이 모든 것을 깨닫고, 깨닫는 사람은 그것을 마음에 새겨 둔다. ] 걸려 넘어지면 걸림돌이지만 딛고 일어서면 디딤돌입니다. 죄도 이기면 은혜가 넘칩니다.
|
이전글 | 12월04일 |
---|---|
다음글 | 12월0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