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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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11.24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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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11장 12절 이스라엘은 거짓말과 속임수로 나를 둘러쌌다. 유다도 미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여전히 배반하고 있다. 12장 1절 이스라엘은 바람을 뒤쫓고 종일 동풍을 따라가면서 거짓말과 폭력을 매일 더해간다. 앗시리아와 협정을 맺고 이집트에 기름을 선물로 바친다. 2절 여호와께서 유다를 책망하시고 야곱이 한 일에 따라 심판하시며,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대로 주신다. 3절 야곱은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에 그 형과 다투었으며, 어른이 되어서는 하나님과 다투었다. 4절 야곱은 천사와 싸워 이겼으며 복을 달라고 울며 빌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벧엘에서 만나시고 그 곳에서 우리에게 이야기하셨다. 5절 주님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 이름은 여호와이시다. ] 하나님은 '발꿈치를 잡다'는 뜻의 야곱이 다른 사람의 발목을 잡는 속이는 자였지만,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주셔서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도 배반의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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