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05편 12절 처음에 그들의 숫자는 너무도 적었습니다. 그들은 그 땅에서 나그네들이었습니다. 

13절 그들은 이 나라 저 나라로, 이 민족 저 민족에게로 떠돌아다녔습니다. 14절 그러나 주는 누구도 

그들을 억누르지 못하게 하셨고, 그들을 위해 다른 나라 왕들을 꾸짖으셨습니다. 15절 "내가 기름 

부은 자들을 건드리지 마라. 나의 예언자들을 해치지 마라." 16절 주께서 그 땅에 기근을 내리시고 

모든 식량 공급을 막으셨습니다. 17절 그리고 먼저 한 사람을 보내셨는데 그가 종으로 팔렸던 

요셉이었습니다. 18절 사람들이 그 발에 족쇄를 채우고, 목에는 쇠사슬을 매었습니다. 19절 그러나 

마침내 그가 예언한 것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요셉의 진실을 보여 준 것입니다. ] 

순례자는 믿음으로 길을 걷는 사람이고, 

방랑자는 목적 없이 떠도는 사람이며, 

부랑자는 여기저기 배회하며 구걸하거나 노숙하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칭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나그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