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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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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7.09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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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33장 14절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약속한 선한 일을 이룰 날이 

오고 있다. 15절 그 날이 오고 그 때가 되면 내가 다윗의 집안에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겠다. 그는 

이 땅에서 옳고 의로운 일을 할 것이다. 24절 "예레미야야, 이 백성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았느냐? 

그들은 '여호와께서 택하신 이스라엘과 유다 두 족속을 버리셨다'고 말한다. 이처럼 그들은 내 백성을 

욕하고, 이스라엘은 더 이상 나라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25절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만약 낮과 밤과 더불어 언약을 맺지 않았거나 하늘과 땅에 법칙을 세워 주지 않았다면 26절 야곱의 

자손도 내가 저버리겠고 내 종 다윗의 자손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리는 일도 없게 

하겠다. 내가 그 백성에게 자비를 베풀겠고 그들을 옛날처럼 회복시켜 주겠다." ]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의가 되시기에 죄에 대하여 죽고 의롭다 인정받은 의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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