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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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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1.04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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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2장 26절 나는 다음과 같은 평화의 말을 전하게 하였소. 27절 '왕의 나라를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우리는 길로만 다니고,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28절 음식도 

돈을 주고 사 먹고, 물도 그 값을 지불하겠습니다. 그저 왕의 나라를 걸어서 지나가게만 해 

주십시오. 29절 세일의 에서 자손은 우리를 자기 나라로 지나가게 해 주었습니다. 아르의 모압 

사람도 그러했습니다. 우리는 요단 강을 건너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30절 그러나 헤스본 왕 시혼은 우리를 지나가지 못하게 했소.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의 완고한 성품을 드러내 보여 주셨소. 여호와께서는 시혼을 멸망시킬 

생각이셨소. 그리고 지금 여호와께서 생각하신 대로 이루어졌소. ] 

아무도 살려두지 않는 전쟁의 비참함을 알기에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에 평화의 왕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신의 뜻이라도 상대편에게 묻고 선택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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