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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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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1.01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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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1장 19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시내 산을 떠났소. 우리는 아모리 

사람들이 사는 산지 쪽으로 가다가 여러분이 보았던 넓고 무서운 광야를 지나 가데스바네아에 

이르렀소. 26절 "그러나 여러분은 들어가려 하지 않았소.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것에 복종하지 않았소. 31절 여러분도 보았듯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인도해 주셨소. 마치 아들을 보살피는 아버지와 같이 이 곳까지 오는 동안, 여러분을 안전하게 

인도해 주셨소.' 32절 그런데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않았소. 33절 여러분이 

이동할 때는 여호와께서 앞서 가셔서 여러분이 진칠 곳을 찾아 주셨소.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인도하셨고 어느 길로 가야 할지도 보여 주셨소. ]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로 눈에 보이게 함께 해주셔도 주위의 들려오는 문제투성이만 생각하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미워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복은 복음에 복종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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