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1장 11절 나는 여러분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백성의 수를 천 배나 많게 해 주시고 

그분께서 이미 약속하신 대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오. 12절 하지만 여러분의 문제와 

다툼을 나 혼자서는 다 해결할 수가 없소. 13절 그러니 각 지파에서 몇 사람씩을 뽑되 지혜와 

경험이 있는 현명한 사람들을 뽑으시오. 내가 그 사람들을 여러분의 지도자로 세우겠소.' 

14절 그랬더니 여러분은 '좋은 생각입니다'라고 대답했소. 15절 그래서 나는 여러분의 지파에서 

지혜롭고 경험 있는 사람들을 뽑아 여러분의 지도자로 세웠소. 천부장과 백부장,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가려 여러분 각 지파의 지휘관으로 세웠소. ] 

휴일이어도 누군가는 일하며 응급실도, 대중교통도 운영됩니다. 올해도 분명히 문제는 있을 

겁니다. 문제가 있으면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어도 반드시 답도 있습니다. 복의 근원 하나님께서 

서로 역할을 갖고 지혜롭게 살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문제를 통해서도 복을 주시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