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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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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1.23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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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27장 1절 욥이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2절 "내 권리를 빼앗아 가신 하나님, 내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살아 계심을 가리켜 맹세하네. 3절 내게 생명이 있고 내 코에 하나님의 

숨기운이 있는 동안에는, 4절 내 두 입술이 결코 악을 말하지 아니하고, 내 혀도 거짓을 말하지 

않을 것이네. 5절 나는 결코 자네들이 옳다고 인정할 수 없네. 내가 죽더라도 내가 바르다는 

생각을 굽히지 않겠네. 6절 내가 나의 진실함을 굳게 붙들고 놓지 않을 것이며, 내 양심에 걸리는 

것이 없을 것일세. 7절 내 원수는 악인같이, 나를 미워하는 자는 죄인같이 망하게 되기를 원하네.

8절 하나님께서 경건하지 못한 자의 생명을 가져가실 때, 그에게 무슨 소망이 있을까? 22절 악인이 

제아무리 몸부림쳐도 태풍이 그를 덮치니, 23절 사람들이 그를 보고 박수치고 조롱하며, 악인을 

집에서 쫓아 내 버릴 것이네." ] 

신앙과 신념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릅니다. 욥의 신앙이 아닌 신념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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