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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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11.23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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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24장 1절 "어찌하여 전능자께서 심판의 날을 정하지 않으셨을까? 그분을 아는 자들이 어찌 그 날을 헛되이 기다리는가? 17절 아침과 어둠이 같기 때문에 칠흑 같은 어둠에도 익숙하구나. 18절 그렇지만 이런 자들은 물 위의 거품처럼 세상에서 사라지고, 자기들 땅에서 저주를 받아서 아무도 자신들의 포도원에 들어갈 수 없네. 21절 그런 악인들은 자식이 없는 여인을 괴롭히고, 과부도 불쌍히 여길 줄 모른다네. 22절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런 포악자도 끌어 내리시고, 그들이 아무리 높은 위치에 있다 해도 그 생명을 보장하지 않으시지. 23절 하나님께서 잠시 저들에게 평안을 허락하시고 도우시는 것처럼 보인다네. 그러나 저들의 길을 주목해 보시지. 24절 저들이 잠시 높아진 것 같으나 금방 사라지니, 저들은 낮아져서 곡식 이삭처럼 잘린다네. 25절 그렇지 않은가? 내 말이 거짓말인가? 내가 헛말을 하는가?" ] 예수님의 공로 아니고는 창조주의 심판에서 해방될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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