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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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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1.20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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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23장 1절 욥이 대답했습니다. 2절 "오늘도 내 원망이 심한 것은 신음 소리가 나는데도 그분의 

손이 나를 누르시기 때문이네. 3절 어디에 가면 그분을 만날까? 그분이 계신 곳 가까이에 갈 수만 

있다면! 4절 그분 앞에 내 주장을 당당히 펼치고, 나의 무죄를 호소할 텐데. 8절 내가 동쪽으로 가도 

그분은 아니 계시고, 서쪽을 돌아보아도 찾을 수 없구나. 9절 그가 북쪽에서 일하실 텐데도, 뵐 수가 

없고 그가 남쪽으로 돌이키시나, 그를 뵐 수 없구나. 10절 그러나 그분은 내가 가는 길을 아시지. 

그분이 나를 시험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겠지. 11절 내 발이 그분의 길에 붙어서, 그 길을 

따라가며 떠나지 않았지. 14절 그분은 날 위해 계획하신 것을 행하시며, 아직도 많은 계획들을 

갖고 계실 거야. ] 

하나님이 찾아와 주시기에 기쁜 소식이지 우리가 찾으러 가는 거면 종교적인 행위일 뿐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고 버둥거려도 만나주지 않으면 뵐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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