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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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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1.20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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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22장 1절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였습니다. 5절 자네의 악이 얼마나 크고, 자네 죄가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6절 형제의 물건을 까닭 없이 저당잡고, 사람들의 옷을 빼앗아 벌거벗게 

하지 않았나? 7절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었나? 배고픈 자에게 음식을 주었나? 8절 그러면서 권세나 

부리려 하고, 귀한 체하며 살지 않았나? 9절 과부를 빈손으로 쫓아 보내고, 고아들을 멸시하지 

않았는가? 13절 자네는 말하길, '하나님께서 무엇을 아실까? 어둠이 덮였는데 그분이 판단하실 수 

있을까? 14절 구름이 그분을 가리우기 때문에 그가 보실 수 없고, 그저 궁창을 지나다니실 뿐이지' 

라고 하는구나. 21절 이제 하나님께 굴복하고 화해하게나. 그러면 좋은 일이 기다릴 걸세. 

22절 그분의 교훈을 듣고, 자네 마음에 새겨 두길 바라네. 23절 자네가 전능자에게 돌아가면 살 

것이네. 자네의 집에서 불의를 없애게나. ] 

하지 않을 일로 겁박하며 하나님께 굴복하고 회개하라 강요하는 종교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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