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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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10.12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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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라. 내가 네 앞으로 지나가겠다." 그러더니 매우 센 바람이 불어와 여호와 앞에서 산을 가르고 큰 바위를 쪼갰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 바람 속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바람이 불고 난 뒤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 지진 속에도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않았습니다. 12절 지진이 일어난 뒤에 또 불이 났지만 그 불 속에도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않았습니다. 불이 난 뒤에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17절 하사엘의 칼을 피해서 도망치는 사람은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해서 도망치는 사람은 엘리사가 죽일 것이다.] 번제단(갈멜산의 불)과 물두멍(가뭄 뒤의 큰비)을 지나 하나님의 떡(로뎀 나무 밑 회복)을 먹고 40일을 걸어 시내(호렙)산의 동굴에서 엘리야는 지성소처럼 하나님의 임재를 세미한 소리로 경험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기름 부어 세우는 사명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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