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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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10.09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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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18장 17절 아합이 엘리야를 보고 말했습니다. "바로 네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냐?" 18절 엘리야가 대답했습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왕과 왕의 집안이오. 왕은 여호와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고 바알 신을 따랐소. 19절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를 만나러 갈멜 산으로 오라고 이르시오. 이세벨에게서 얻어 먹고 사는 바알의 예언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예언자 사백 명도 데려오시오." 21절 엘리야가 백성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바알과 여호와 두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으렵니까? 여호와와 바알을 함께 섬길 것이오? 여호와가 참하나님이시면 여호와를 따르고 바알이 참하나님이면 바알을 따르시오." 그러나 백성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잠잠히 있었습니다. ] 세상은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합니다.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 것이 중간이라도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창피를 당하더라도 질문하고 힘써 배우며 여호와를 알아가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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