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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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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0.09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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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18장 3절 오바댜는 참마음으로 여호와를 따르는 사람이었습니다. 4절 언젠가 이세벨이 

여호와의 예언자들을 죽일 때에 오바댜는 그 가운데서 예언자 백 명을 오십 명씩 두 동굴에 나누어 

숨겨 주고 그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가져다 준 일이 있었습니다. 8절 엘리야가 대답했습니다. 

"그렇소. 그대의 왕에게 가서 내가 여기에 있다고 이르시오." 9절 오바댜가 말했습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당신이 나를 아합의 손에 넘겨 나를 죽이려 하십니까? 13절 혹시 내가 한 일을 듣지 

못하셨습니까? 이세벨이 여호와의 예언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그 가운데서 예언자 백 명을 오십 

명씩 두 동굴에 나누어 숨겨 주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14절 그런데도 당신은 

나더러 가서 나의 왕에게 엘리야가 여기에 있다고 말하라는 것입니까? 그는 틀림없이 나를 죽일 

것입니다." ] 

여호와를 따르며 선한 일을 해도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면 원망과 불평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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