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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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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0.09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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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17장 12절 이 곳에 땔감을 주우려고 왔는데 땔감을 주워 집에 가져가서 나와 내 아들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을 음식을 준비하려던 참이었습니다." 13절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오. 집으로 가서 당신이 말한 대로 음식을 준비하시오. 그러나 먼저 조그마한 빵을 

만들어서 나에게 가져오시오. 그리고 나서 당신과 당신 아들이 먹을 것을 준비하시오. 14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소. '나 여호와가 이 땅에 비를 내리기까지 그 항아리의 밀가루가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병의 기름도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15절 여자는 집으로 가서 엘리야가 

말한 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와 여자와 그의 아들이 날마다 음식을 넉넉히 먹었습니다. ] 

믿음은 허풍이 아닙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 게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낙심치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도의 믿음은 먹고 사는 문제에서 살고 죽는 문제까지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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