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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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10.06 | 조회수 | 32 |
첨부파일 | |||||
[ 왕상 15장 33절 아사가 유다의 왕이 된 지 삼 년째 되는 해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바아사는 이십사 년 동안, 디르사에서 다스렸습니다. 34절 그러나 바아사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하게 살았습니다. 전에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죄를 짓게 했는데, 바아사도 여로보암이 지은 모든 죄를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16장 1절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내려왔습니다. 예후가 바아사를 향하여 말했습니다. 2절 "너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내가 너를 높여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았다. 그런데 너는 여로보암처럼 내 백성 이스라엘이 죄를 짓도록 했고, 그들의 죄 때문에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 3절 바아사야, 그러므로 내가 너와 네 집안을 멸망시키겠다.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벌을 내렸던 것처럼 ] 여로보암의 집안을 멸망시키고 왕이 된 바아사도 여로보암이 지은 모든 죄를 따라 하니 아무것도 아닌 존재를 높였다가 멸망시키겠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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